본문 바로가기
728x90

코딩/REACT28

kyuwitter 클론코딩 (2) .env생성 지난시간 만든 firebase.js의 Config의 키 값들을 .env파일안에 넣고 값은 process.env.~로 대체 깃허브 같은 오픈소 사이트에 올리게 될 경우 적나라하게 볼 수 있기에 .env파일을 사용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env에 포함된 값들이 내가 사용하려는 파일(나의 경우 firebase.js Config의 값들로 넘어감. 브라우저상에선 내 키값들이 전부 적용되어 실행되기에 완전 보안이라고는 볼 수 없음 내 firebase Config의 value가 있음 깃허브 업로드 시 env파일은 볼 수 없음 (환경변수파일) 2023. 2. 26.
kyuwitter 클론코딩 (1) firebase setup - firebase 셋업(web으로 프로젝트 사용) 강의버전에 맞추기 위해 react router dom 5.3.0사용, firebase 9.6.1 사용 불필요한 파일들 ~.css ~test.js등 삭제 firebase.js파일 생성 후 기본설정 + index.js에서 import Memo - git remote add origin 주소 : 새 리모트 주소 추가 - git status : 현재 상태 확인(뭐가 수정되었고 추가 되었는지) -git commit -m "메세지" : 커밋 생성 -git push orgin master : 변경사항 원격 업로드 2023. 2. 26.
React 부록 async, await, arrow function(2편) 오늘은 arrow function에 대해서 이해해보려 한다. 대학생활을 하며 c, c++, python 등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배우면서 함수 선언은 function 민규() ~~ 이런식으로 선언하다가 강의를 들으면서 arrow function을 애용하는 것을 많이 봤다. 실제로 지금은 arrow function을 쓰는 것이 더 간단하고, 가독성도 좋게 느껴질 정도로 익숙해졌지만, 구조라던가 왜 여기선 이게 쓰이는지 저기선 저게 쓰이는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음을 느껴 정리를 한다. Arrow function = () = > { } 기존의 함수와는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선언한다. 따라오는 장점들, 단점들, 제한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자. 1. 보통 함수 선언 방법 - 이거 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fu.. 2022. 6. 24.
React 부록 async, await, arrow function(1편) 이제껏 강의를 들으면서 잘 모르고 넘어간 것들 제목에 쓰여있는 3가지를 오늘 정리 + 이해해 볼 것이고 지금부터는 내가 직접 코드 작성하고, 파일도 분할해야 하기에 어떤 기능을 위해 쓰였는지 왜 이렇게 작성되었는지 알아야 해서 정리한다 가보자. 아 그리고 여러 블로그, 공식 사이트를 참조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이 두 분의 글을 통해 이해했다. 여러 가지 프런트엔드 관련 좋은 글이 많으니 심심하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들어가서 보도록 하자. https://joshua1988.github.io/ 캡틴판교 joshua1988.github.io https://velog.io/@change change (Change) - velog velog.io async, await를 이해하려면 비동기 처리, promise나인.. 2022. 6. 23.
~0615 REACT 강의(완) 앞으로의 계획 강의를 다 들었다. 들어서 리액트를 마스터했냐? 절~대 아니다 알바를 시작할 때 불편할 거 같아서 옆에서 지켜보세요~하면 다음주에 혼자 일하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어렵다. 이런 너낌으로 나도 강의 자체가 클론 코딩인 만큼 보고 배운 부분은 머릿속에 어느 정도 넣은 상태이고, 이걸 다시 내 입맛에 정리해보면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식으로? 내가 한 강의의 최종 목적은 넷플릭스 같은 영화 사이트 만들기 많은 영화들을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 많은 OTT사이트들의 특징이다. 이 정도는 아니어도 비슷하게끔 만들어 볼 것이다. 내 사이트의 현재 상태는? 흰 도화지 같은 상태인 이 페이지를 내 입맛에 맞게 + OTT페이지답게 만들어 볼 것이다. 중간중간 무슨 작업했는지 올릴 수도 있.. 2022. 6. 15.
~0613 React Publishing 칠전팔기(七顚八起) 퍼블리싱이 하도 안돼서 이 방법, 저 방법 끙끙 대가가 겨우 해결해 글을 작성한다. 고생했어 본인 토닥 이번 시간에 해볼 건 내가 만든 사이트 배포하기 기껏 만들었는데 남들이 보게끔 만들어야 한다. 오늘은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 가장 먼저 할건 gh-pages 설치하기 터미널 창에 npm i gh-pages입력 우리 결과물을 깃허브 페이지에 업로드하게끔 해준다. (우리가 만든 파일들 gh-pages의 branch에 publish) 두번째 여러 가지 정보들이 있는 package.json으로 이동해보면 scripts에 build라는 것이 보이는데 build를 실행시 우리의 웹사이트의 production ready code(코드 압축 + 최적화)를 생성하게 됨 즉 브라우저가 인식하기에 최적화된 코드로.. 2022. 6. 14.
~0602 React - parameter 풍비박산 어제, 수업을 마치고 10시 어간이 되어 나가 보니, 집이 물바다가 됐다. 처음에 냉장고 밑에서 물이 새서 아 냉장고 문제겠거니 조금 물 막고, 내일 사람을 불러야겠다. 했는데.. 그랬는데 상황이 심각해져서 무슨 여름시즌 한정 이벤트인지 물이 계속 나와서 거실을 흥건히 적셨다. 집이 1층인게 죄인지는 몰라도 오늘 아침에 배수구 수리업체에서 오셔서 조치해주고 가셨다. 아직도 쿰쿰한 냄새가 난다 하필 아버지 내려가셨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난 역시 아직 얼라야. 이런 나를 향한 세상의 억까 속에서도 글을 작성해보자. 고 react-router는 동적 url을 지원한다. (url에 변수를 투입 가능) 이를 통해 저번 시간 발만 담갔던 Detail페이지 구현이 가능해졌다. 영화 페이지에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2022. 6. 3.
~0530 React Router 6월이다. 22년 절반이 지나가려해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기분 좋게 내 사진으로 시작 +작성 시작은 월요일에 했는데 이것저것 치이느라 이제야 작성한다 푸하하 세상은 요지경 사진 좀 백예린 느낌 나지 않니 애들아 아니라고? 웅 저번에 정신없이 덕지덕지 강의에 route, await sync 등 나를 혼란하게 했다만 이번 수업으로 route는 좀 반가운 친구가 되었다. 오늘은 route의 작성법, 그리고 활용하는 방식들에 집중하면 된다. 가보자 고! 리액트 라우터 돔을 사용하기 위해 몇가지를 import 해야 하는데 Switch, Route, Browse as Router가 보이고 Link 또한 있는데 이건 나중에 배울 거니 일단 보류. 라우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Hash와 Browser 큰 차이는 없고 url의 생김새에 차이가 있다.. 2022. 6. 1.
~0529 React - Movie App pt.(1,2) 굿바이 서울 https://youtu.be/IKNJfPJFY8g 혁오 - Goodbye Seoul 금요일의 빡공, 토요일의 적절한 나태함, 다시 일요일에 돌아와서 담주 준비(청소, 계획) + 빡공 좋다 좋아. 강의 두 개분 분량 + 앞으로 클론 코딩의 기반 다지는 파트라 생각하고 들으면 될 것 같다. 특히 파일 쪼개기 할 때 내 뇌를 쪼개지 말고 파일 잘 쪼개는 법 이해하고 기억하자. 고 Movie App Pt.1 pt.1에서는 저번 시간에 만든 코인트래커에서 코인 API 대신 영화 API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리가 클론 코딩해서 결과적으로 만들려는 건 넷플릭스 웹페이지니까 코드 보자 loading문구를 보여주기 위해 state를 만들었어. boolean 값을 갖는 loading과 true, fals.. 2022. 5. 2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