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임마누엘 칸트 휴식 뒤의 노동이야말로 가장 불편하고 악랄한 고통이다. -최민규는 칸초 주말에는 적당히 부지런한 민규씨 재밌게 주말을 즐기고 일요일과 월요일의 경계 즉, 쉬어야 할까 공부해야 할까 싶은 이 스릴을 즐기며 글을 작성한다. 목표는 배운거 정리 + 일주일을 미룬 생일 선물 리뷰글 + 가능하다면 약간의 근력운동 후 취침 근데 오늘 리액트 복습에 사진, gif가 많이 들어가고내일 학준이랑 운동해야되서 일찍 자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몰라 파이팅이야 민규야 가자! 이번 복습은 저번시간에 코드를 전체 띄우고 하자니 너무 난잡하고 집중하기 힘들어서 이번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중간중간 메모를 많이 하고 사진을 많이 남기기로 했다 ⍝ ˘ 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