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시간 만든 firebase.js의 Config의 키 값들을 .env파일안에 넣고 값은 process.env.~로 대체 깃허브 같은 오픈소 사이트에 올리게 될 경우 적나라하게 볼 수 있기에 .env파일을 사용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env에 포함된 값들이 내가 사용하려는 파일(나의 경우 firebase.js Config의 값들로 넘어감. 브라우저상에선 내 키값들이 전부 적용되어 실행되기에 완전 보안이라고는 볼 수 없음 내 firebase Config의 value가 있음 깃허브 업로드 시 env파일은 볼 수 없음 (환경변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