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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1) 말 그릇의 의미, 성장요소 핸드폰 요금제 혜택 중 밀리의 서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처음엔 소설을 읽으려 했다. 그렇게 이 책 저책 둘러보던 중 말 그릇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자기 계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평소에 상황에 맞는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후회할 말을 하는 것을 줄이는 것에 관심이 좀 있는터라 말하는 기술에 관한 책 같아서 골랐다. 이 책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푸하하 막이래 아, 책리뷰는 좀 담백하게 쓸 예정이다.) 리뷰글의 분량이 요약인지 리뷰인지 복붙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내용이 많으니 여유 있을 때 읽는 걸 추천한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말 그릇이 작다 생각하는 경우는 직접 읽어보는 것을 추천 전부 읽고 작성하는 글을 아니지만, 그래도 글 전체적으로 작가가 신.. 2022. 7. 11.
쓰레기와의 전쟁 본인은 현재 아파트 1층에 2011~ 현재까지 거주 중이다. 근데 작년부터 위층(어딘지 모름) 오물을 투척했다고 한다. 작년에는 군대에 있어서 이야기로만 들었지만 1월부터는 종종 봐왔다. 휴지(20칸 정도 물 묻은 채로), 캔, 유리병, 항아리 조각, 음식물(가장 많음) 등을 투척해왔다. 나야 당시에 군대에 있었고 전역해서도 베란다는 내 방과는 좀 거리가 있어 크게 신경을 안 썼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어느 순간 신경도 쓰이고 화도 나기 시작했다. 끙 특히 비교적 집 주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아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했는데 그 중서도 아빠가 몇 주에 한 번씩 휴식을 위해 집으로 오는데 그때마다 이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니까 나까지 덩달아 화났다. (나도 안 건드리는 아빠를 일면식도 안 한.. 2022. 6. 30.
React 부록 async, await, arrow function(2편) 오늘은 arrow function에 대해서 이해해보려 한다. 대학생활을 하며 c, c++, python 등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배우면서 함수 선언은 function 민규() ~~ 이런식으로 선언하다가 강의를 들으면서 arrow function을 애용하는 것을 많이 봤다. 실제로 지금은 arrow function을 쓰는 것이 더 간단하고, 가독성도 좋게 느껴질 정도로 익숙해졌지만, 구조라던가 왜 여기선 이게 쓰이는지 저기선 저게 쓰이는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음을 느껴 정리를 한다. Arrow function = () = > { } 기존의 함수와는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선언한다. 따라오는 장점들, 단점들, 제한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자. 1. 보통 함수 선언 방법 - 이거 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fu.. 2022. 6. 24.
React 부록 async, await, arrow function(1편) 이제껏 강의를 들으면서 잘 모르고 넘어간 것들 제목에 쓰여있는 3가지를 오늘 정리 + 이해해 볼 것이고 지금부터는 내가 직접 코드 작성하고, 파일도 분할해야 하기에 어떤 기능을 위해 쓰였는지 왜 이렇게 작성되었는지 알아야 해서 정리한다 가보자. 아 그리고 여러 블로그, 공식 사이트를 참조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이 두 분의 글을 통해 이해했다. 여러 가지 프런트엔드 관련 좋은 글이 많으니 심심하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들어가서 보도록 하자. https://joshua1988.github.io/ 캡틴판교 joshua1988.github.io https://velog.io/@change change (Change) - velog velog.io async, await를 이해하려면 비동기 처리, promise나인.. 2022. 6. 23.
~0615 REACT 강의(완) 앞으로의 계획 강의를 다 들었다. 들어서 리액트를 마스터했냐? 절~대 아니다 알바를 시작할 때 불편할 거 같아서 옆에서 지켜보세요~하면 다음주에 혼자 일하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어렵다. 이런 너낌으로 나도 강의 자체가 클론 코딩인 만큼 보고 배운 부분은 머릿속에 어느 정도 넣은 상태이고, 이걸 다시 내 입맛에 정리해보면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식으로? 내가 한 강의의 최종 목적은 넷플릭스 같은 영화 사이트 만들기 많은 영화들을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 많은 OTT사이트들의 특징이다. 이 정도는 아니어도 비슷하게끔 만들어 볼 것이다. 내 사이트의 현재 상태는? 흰 도화지 같은 상태인 이 페이지를 내 입맛에 맞게 + OTT페이지답게 만들어 볼 것이다. 중간중간 무슨 작업했는지 올릴 수도 있.. 2022. 6. 15.
~0613 React Publishing 칠전팔기(七顚八起) 퍼블리싱이 하도 안돼서 이 방법, 저 방법 끙끙 대가가 겨우 해결해 글을 작성한다. 고생했어 본인 토닥 이번 시간에 해볼 건 내가 만든 사이트 배포하기 기껏 만들었는데 남들이 보게끔 만들어야 한다. 오늘은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 가장 먼저 할건 gh-pages 설치하기 터미널 창에 npm i gh-pages입력 우리 결과물을 깃허브 페이지에 업로드하게끔 해준다. (우리가 만든 파일들 gh-pages의 branch에 publish) 두번째 여러 가지 정보들이 있는 package.json으로 이동해보면 scripts에 build라는 것이 보이는데 build를 실행시 우리의 웹사이트의 production ready code(코드 압축 + 최적화)를 생성하게 됨 즉 브라우저가 인식하기에 최적화된 코드로.. 2022. 6. 14.
헌혈을 해요 / 부제: Take My blood https://youtu.be/liLuJHShuN4 Thirsty 명반 오늘의 배경음악 검정치마 - 피와 갈증 헌혈 한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군대에서도 안 하고, 나와서도 귀찮아서 미루다가 마음을 먹고 4일 저번 주 금요일에 드디어 해봤다. 지금 글 쓰는 이유는 허리 아파서 ㅎㅎ 헌혈 생각보다 무진장 쉽고, 받는 것도 굉장히 많다. 헌혈 리뷰를 해보려 한다. 혹시 헌혈을 건강상의 이유를 제외하고 나처럼 귀찮아서, 복잡할 것 같으면 글을 읽고 빠른 시일 내에 하길! 먼저 헌혈을 가서 신청해도 되지만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사이트에서 전자 문진표도 가능하니 사이트 예약 추천! https://www.bloodinfo.net/blood_reserve.do ➡대한적십자사 헌혈 예약 사이트 위 사이트에.. 2022. 6. 12.
0604~ 허리아작 월요일이 현충일로 알바를 하지않고 쉬게 되어 언제보다 기분이 좋은 토요일. 저녁전에 특별히 할게 없어 오전에 운동을 갔다. 헌혈이 오후 2시에 잡혀있어 부랴부랴 가서 평소보다 가볍게 하려고 준비운동도 대충하고 데드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키위아작! 소리가 허리에서 나더니(실제로 나진 않음) 아찔한 것이다. 아 삐끗한거겠지..? 물도 마시고 노래도 다시 고르면서 한숨 돌렸다. 자 다시 드가자~ 봉을 잡는 순간 싸했다. 사람의 촉은 무시하지 말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이 논문에서도 감으로 하는건 불완전하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했다던가 살짝 들었는데 허리에서 어미새를 찾는 새끼새들의 울부짖음이 들렸다. 와 헬스장온지 15분 집가기에는 너무 아쉬웠다. 오케이 허리에 관여되지않는 운동으로 하고가자. 근데 .. 2022. 6. 6.
~0602 React - parameter 풍비박산 어제, 수업을 마치고 10시 어간이 되어 나가 보니, 집이 물바다가 됐다. 처음에 냉장고 밑에서 물이 새서 아 냉장고 문제겠거니 조금 물 막고, 내일 사람을 불러야겠다. 했는데.. 그랬는데 상황이 심각해져서 무슨 여름시즌 한정 이벤트인지 물이 계속 나와서 거실을 흥건히 적셨다. 집이 1층인게 죄인지는 몰라도 오늘 아침에 배수구 수리업체에서 오셔서 조치해주고 가셨다. 아직도 쿰쿰한 냄새가 난다 하필 아버지 내려가셨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난 역시 아직 얼라야. 이런 나를 향한 세상의 억까 속에서도 글을 작성해보자. 고 react-router는 동적 url을 지원한다. (url에 변수를 투입 가능) 이를 통해 저번 시간 발만 담갔던 Detail페이지 구현이 가능해졌다. 영화 페이지에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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