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요금제 혜택 중 밀리의 서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처음엔 소설을 읽으려 했다. 그렇게 이 책 저책 둘러보던 중 말 그릇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자기 계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평소에 상황에 맞는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후회할 말을 하는 것을 줄이는 것에 관심이 좀 있는터라 말하는 기술에 관한 책 같아서 골랐다. 이 책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푸하하 막이래 아, 책리뷰는 좀 담백하게 쓸 예정이다.) 리뷰글의 분량이 요약인지 리뷰인지 복붙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내용이 많으니 여유 있을 때 읽는 걸 추천한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말 그릇이 작다 생각하는 경우는 직접 읽어보는 것을 추천 전부 읽고 작성하는 글을 아니지만, 그래도 글 전체적으로 작가가 신..